개명. 수강후기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가은

안녕하세요~ 가은 전고준 입니다

심리성명학  네임디자인  책에 소개된 저의 수강 후기입니다

🌱선생님과 공부하면서-가은

 개명전 저의 삶은  무척이나 순조로운 삶이었다고

자부하고 살았었죠~!!!

부동산에 매력을 느껴 공부를 몇해동안 했었지만

번번히 낙방하였고 1차만 합격하기를 어언 5년ᆢ

2차에서 계속 안되었습니다 ᆢ

이공부 저공부 민간자격증을 섭렵하던중 자음파동으로 이름을 개명하게 되었지만ᆢ그이름을 계속 쓰면쓸수록 안좋은일들이 생기게 되엇엇죠^^

이름때문이란생각은 ᆢ추호도 하지 않았습니다

ᆢᆢᆢᆢᆢᆢᆢᆢ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유투브에서 명리학을 접하면서 호기심이 생겼고 밤을새워가며  난강망을 공부했습니다

너무너무 어려 웠습니다

이공부를 계속하면 난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을까?!

나이들어 육체적노동도 자신이 없는데 ᆢ

성명학을 접한건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고,부동산이 내 소유가 안됐던 이유도 알아냈습니다

이름 

정말 신기했습니다

피드백이 잘 안되는 저의 성격은 무조건 열심히 해서 듣기싫은소리는 듣지 않아야 한다는 강한 관념이 공부로 이끌었던것이었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신기한 심리성명학 네임디자인 ~♡



박유경 선생님을 만난건 저에겐 인생의 터닝 포인트 였습니다

갈길이 멀지만 ~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유경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정반이

  • 1박유경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 정반이 🦜

    사람마다 신이 머물다 가는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지금 신과 함께….

    박유경 선생님의 성명학 강의를 접한 지 벌써 약 10개월이 되었어요. 

    (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일년 반이 된 시점입니다!

    본 글은 대표님 신간서적에 작성했던 제 후기입니당~)


    선생님을 만난 후 전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요. 

    다른 세상에서 사는 느낌이요!

    박유경 선생님을 만나기 전의 일이에요.

    가족의 권유로 모 작명소를 찾아갔었죠. 

    이름 풀이 과정이 금방 끝나고 눈앞에서 바로 새 이름을 지어서

     5분 만에 뚝딱 건네주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죠. 

    평생 쓸 이름인데? 성의도 없이 뚝딱?

    큰돈을 들였었지만 자꾸 성의 없이 짓는 작명 당시의 과정이 아른거려 

    그 이름을 쓸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았었어요. 
    그렇게 잊고 일 년 반 정도 흘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제게 공황 장애가 왔어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실신이 되니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 

    약을 먹을수록 정신이 혼미해질 뿐 변하는 건 

    없었어요.

    그 때 생각했어요.

    ‘이건 우주의 시그널이다! 

    분명히 내 삶을 터닝 포인트 시키라는 신의 계시다! 

    이를 악물고 살아온 내가 이렇게 망가질 수 없다! 
    이 어둠의 이면에 숨어 있는 우주의 비밀 메시지를 찾고 말겠다!’

    그렇게 정신을 가다듬고 명상을 하는데, 문득 일 년 반 전의 작명소가 눈앞에 보이더군요.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이 시그널을 따라 가 봐야겠다는 생각에 묵혀 둔 서류를 꺼내 들고 

    인터넷을 뒤지며 ‘작명가가 내게 했던 말이 사실이었을까? 어떤 이치로 이런 말을 한 걸까?’를 파헤쳤어요.

    그리곤 명쾌한 답을 찾게 되었죠. 

    기존의 작명법의 오류와 현대에 들어서 쓰이고 있는 다양한 작명법들….

    그 가운데 제게 박유경 선생님의 블로그에 접속하게 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어요.

    전 한 가지 학문을 알게 되면 완전 끝까지 파고드는 성향인지라 

    그 날부터 닥치는 대로 글을 읽어 내려갔고, 혹시라도 판단의 오류를 범할 수 있으니 굉장히 냉정하게 객관적 시선을 유지한 채 접근했어요.

    그리고 어느 날. 다시 명상 도중에 그 사건은 일어났죠.

    ‘그 분의 손을 잡으면 넌 산다.’라는 소리가 들린 거예요.

    이게 참 희한한 건데, 전 그런 소리가 들려도 믿지 않아요. 단지 참고만 할 뿐.

    그간의 제 삶의 모든 현상에는 이면에 대한 학습이 병행되어 왔기 때문이기도 하고요.그 후 전 망설임없이 개명 의뢰를 하게 되었으며, 동시에 성명학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죠.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개명 의뢰 전에 현존하는 작명법에 대해 모조리 파헤쳐 봤기 때문에 나름의 필터링이 되어 있었고, 

    감명을 해 주시던 선생님의 이름 풀이를 들으니 더 확신이 들게 되더군요.
    그렇게 전 집중해서 공부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공황 장애 약을 완전히 끊어 보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약을 먹은 지 한 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매우 위험한 결정이었지요. 

    하지만 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게 무엇인지 접근하는 게 완치의 길이라고 생각해 왔었기 때문에 결심이 필요했어요. 제게 그 두려움은 사람으로 인해 비롯된 것들이었거든요.

    전 참 사람 볼 줄 모르기도 하거니와 한없이 마음을 내어 주는 치명적 단점의 소유자였거든요.

    그런데 성명학을 공부해 보니 개개인의 삶을 아우르는 에너지 파형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 

    무언가 천하무적이 되어 큰 칼을 쥐고 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 치명적 단점에서 제가 자유로워지고 있음을 깨닫고 정말 신이 나서 공부를 하게 되었죠.

    물론 그 과정에서 전 지나간 인연들과 내가 무엇이 맞지 않았었는지 그들의 삶을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당연히 새로 만나는 인연들과의 거리 유지가 확연히 가능해졌죠.

    또한 도움이 필요한 친구나 지인들의 이름을 감정해 주곤 했는데, 
  • 2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들의 고민이 해결되어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더군요.

    또한 성명학 공부와 더불어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명상법이 있었는데, 
    동적 명상과 정적 명상의 병행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기존에 전 단지 정적 명상만을 해 왔었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마저도 동적 명상이 된다는 이치를 알고 나니 깨닫게 되었어요.

    “제 모든 삶을 새롭게 리셋하라는 기회가 바로 내게 주어져 있구나! 

    역시 사람은 알고 모르고 천지 차이야.

    무릎을 딱! 쳤죠. 

    인생에서 지난 10개월은 정말 찰나에 불과하지만 

    제게 있어서 이 시간들은 모래사장에서 보석을 찾는 과정이 아닌 

    보석이 깔린 곳에서 저를 그 보석들과 같이 빛나게 하고 모나지 않게 다듬어 갈 수 있는 진실로 값지고 멋지고 가슴 벅찬 영혼의 빛을 향한 회기 과정임을 알고 있어요.

    명상도, 마음공부도, 사람 보는 눈도, 정말 제대로 알아야 백전백승이죠.

    무지가 주는 고통 속에서 지난 세월을 살아온 저로 인해 

    이렇게 값진 선생님과의 인연이 맺어지게 되고,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의 팔랑이는 머릿결을 자유롭게 해 주는 바람에게 
    한없는 감사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져서 가슴이 몽글거리게 된 제 현재의 삶에 

    “와! 우주는 정말 날 사랑하시는구나!”를 느끼면서 

    제 눈을 틔워 주신, 제 영혼의 눈을 깨워 주신, 

    제 삶을 송두리째 지금도 여전히 바꾸어 주고 계신 

    박유경 선생님의 혼신이 담긴 그 모든 행보에 경의를 표합니다.

    무언가 알고 있다는 것. 보인다는 것.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이것들을 ‘바르고도 제대로 또한 선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것!

    이게 제가 선생님을 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 글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

개명후기 16개월차 -서라현


  • 1
    서라현 40대 초반.

    전 이상하리만큼 언제나 불안했어요.

    그래서 주말이 되면 힘든 몸을 이끌고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어디든 떠나야만 했었죠.

    그렇지만 헛헛함은 채워지지 않고, 길고 긴 삶의 여정은 끝날 생각도, 중간에 멈출 생각도 없더군요. 그렇게 방황하던 세월 끝에 제게 행복이 찾아왔어요.

    사실 전 개명을 한 번 해 본 경험이 있었죠.

    그리고 그 이름 때문에 무척이나 고생을 했었고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신중하게 제대로 된 저만의 이름을 갖고 싶었어요.

    저만을 위해 준비된 이름 말이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 이름을 받았고, 제 가슴 속 헛헛함이 사라지고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전 더 이상 불안하지 않아요. 심지어 제 평생의 숙제였던 돈!

    돈이 있어도~ 없어도~ 이젠 전혀 불안하지가 않고 전전긍긍하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뭘 해도 느긋한 지금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러한 삶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홀로 세 아이를 키우느라 일반적인 취업이 어려웠던 저는

    신기하게도 개명 후에 4시간 일자리를 취업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아프거나 일이 생겼을때 눈치보지 않고 휴가를 낼 수 있는 일이죠

    그리고 성명학 공부도 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눈을 돌리고 있답니다. 

    제게 새 세상을 열어주신 대표님과 저를 여기로 이끌어준 지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제 삶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개명은 운명-소경

  • 1개명에 대해 정말 회의적이었던 내가 개명을 하겠다고 선택하고 법절차를 거치기까지 정말 순삭이었답니다.

    고민고민하며 삶이 지루하고  힘만 들때 운명처럼 만난 신문물. 이름이 말하는 나를 알고나니 안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싶은 그 마음이 결국 박유경 선생님과 인연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뭐하나 허투루가 없으셨고 저 스스로가 지난날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주셨기도 했습니다.

    2020년도 2월 개명허가가 나오고 법적으로 이름을 쓰기 시작한 이후 알게 모르게 겪었던 변화들은 정말 많지만 그중 제일은 , 저라는 사람이 누구 앞이라도  자연스럽고 당당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외부에서는 모르죠. 그 어떤 사람도 그사람이 아닌 이상 그사람의 고충을. 

    ​2020년도 2월 개명허가가 나오고 법적으로 이름을 쓰기 시작한 이후 알게 모르게 겪었던 변화들은 정말 많지만 그중 제일은 , 저라는 사람이 누구 앞이라도  자연스럽고 당당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외부에서는 모르죠. 그 어떤 사람도 그사람이 아닌 이상 그사람의 고충을. 

    ​이젠 작명가이고  적극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도 내밉니다.

    어찌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는지 주변분들은 인정해 주시고 계세요. 마음 변화와 몸 변화  그 모두가 이렇게 확연하게 바뀔 줄이야.

    지금 이 자리를 통해 좋은 삶과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릴께요.

    "선생님 !  항상 감사하고 있지만 한번 더 감사합니다. 곱하기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 😘 "